학창 시절 ‘과민성대장 증후군’, 성인기 소득∙진로까지 흔든다?
2026-04-22
프랑스 아비센 병원 연구팀, IBS 환자 365명 대상 조사학창 시절 IBS 환자 62%, 학업 성취 악영향 경험성인 된 후에도 소득·진로 전망 모두 낮아학창 시절 과민성대장 증후군을 앓은 경우, 성인기의 소득과 직업 전망서 불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출처: 클립아트코리아학창 시절 과민성대장 증후군(IBS)을 앓은 사람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소득과 직업 측면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파리의 아비센 병원 장-마크 사바테(Jean-Marc Sabaté) 교수 연구팀은 프랑스의 과민성대장 증후군 환자 단체 회원과 웹사이트 방문자 36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이 질환이 학업과 이후의 경력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분석했다. ‘배탈’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가기도 하는 과민성대장 증후군이 실은 아이의 학교생활 전반을 흔들고, 나아가 성인기의 삶의 질까지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연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과민성대장 증후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