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진단 후 꾸준한 신체활동, 사망 위험 최대 61% 낮게 나타나
2026-02-24
미국암협회 연구팀, 7개 암 생존자 1만 7,000여 명 대상 대규모 추적 분석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 수준 높을수록 암 사망률 더 낮게 관찰여러 암 종에서 신체활동과 생존율 간 유의한 연관성 시사암 진단 후 꾸준한 운동이 생존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여러 암 종의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전까지 신체활동과 암 생존율의 연관성은 주로 유방암이나 대장암 등 일부 암 종을 중심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번 연구는 방광암, 자궁내막암, 폐암 등 상대적으로 관련 연구가 부족했던 7개 암 종 생존자를 대상으로 신체활동의 이점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미국암협회(ACS) 연구팀은 6개 코호트 연구 자료를 통합해 암 생존자 1만 7,141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평균 10.9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대상은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