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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과 성인병 예방의 시작, ‘신진대사’ 촉진하는 식품 5
작성일 2018-01-08 오전 11:32:53  [ 조회수 : 141 ]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이 너무 쉽게 쪄요”

주위에서 위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특별한 질병이나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신진대사의 저하’ 때문일 수 있다.

신체가 에너지를 소비하는 대사 작용에는 근육량과 운동, 식사 후 체온 상승의 세 가지 요소가 주로 영향을 미친다. 신진대사가 촉진되면 에너지 소비가 원활해지므로 비만 및 각종 생활습관병 예방에도 기여하게 된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과 함께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추

고추 - 캡사이신

신진대사를 높이는 대표적인 식품인 고추는 매운 맛의 대명사로 불리는 '캡사이신'을 포함하고 있다. 이 캡사이신 성분은 식사로 인한 열 생산을 촉진하고, 매운 맛의 자극이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에너지를 소비하는 ‘갈색지방세포’가 활발히 작용하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이 외에도 고추는 식욕 증진 효과와 땀 분비를 촉진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발한 작용’에 의한 피부 미용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생강

생강 – 진저롤

생강 특유의 알싸한 향과 매운 맛 역시 교감 신경을 자극해 열 생산을 증가시켜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다.

생강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인 ‘진저롤’은 항균 작용과 면역력 향상,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진저롤 성분은 열을 가하면 늘어나기 때문에 생강은 가열 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늘(흑마늘)

마늘 – 알리신

마늘은 그 향과 맛이 식욕을 자극하고 한식 고유의 맛을 더해주는 식재료로 사랑 받고 있다. 마늘이 대사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은 당질의 대사를 촉진하는 비타민 B1과 마늘의 냄새 성분 ‘알리신’ 덕분이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등의 유황 화합물은 열 생산을 높여 칼로리 소모를 늘려 준다. 마늘의 알리신은 세포가 손상되는 과정에서 활성화되므로 다지거나 갈아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가열하거나 수분에 노출되면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후추

후추 – 피페린

신진대사를 높이는 후추의 성분은 ‘피페린’이라는 매운맛 성분인데, 이 성분이 갈색지방세포를 활성화시켜 열 생산을 높여 준다. 피페린은 후추 중에서도 특히 검은 후추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후추에는 이 밖에도 항산화, 항균 작용, 식욕 증진 등의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추는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자몽

자몽 – 리모넨, 누토카톤

톡 쏘는 새콤함이 매력인 자몽에 들어있는 ‘리모넨’이라는 성분 역시 교감 신경을 자극해 열 생산을 늘려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자몽에 들어있는 또 다른 성분인 ‘누토카톤’도 같은 효과가 있다.

리모넨과 누토카톤은 특히 자몽의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요리에 활용할 때는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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