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보조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뉴스

컨텐츠내용 프린트하기 링크 주소복사

뉴스 내용시작

음악으로 전하는 위로…환우를 위한 희망 버스킹 새글

작성일 26-07-20

ad8125e611984ebe0d57e08730104ffd_1784508383_9032.jpg


ad8125e611984ebe0d57e08730104ffd_1784508383_769.jpg


ad8125e611984ebe0d57e08730104ffd_1784508383_8345.jpg


ad8125e611984ebe0d57e08730104ffd_1784508383_8675.jpg


6월 25일 병원 로비에서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소속 수녀 11명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는 수녀들이 수도회 주관의 교육 참여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이 계기가 되어 사람들에게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를 알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자 스스로 기획한 공연이다.

제주, 서울, 수원,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바쁜 교육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5~6일간 합을 맞추어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에 참여한 바빌라 수녀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준비한 공연이지만, 오히려 그 과정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더 큰 기쁨과 행복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1시간 동안 진행된 버스킹에서 수녀들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를 포함해 20여 곡을 열창했다. 특히 투병의 고통 속에 있는 환우들의 쾌유를 비는 마음을 담은 노래를 부를 때마다 로비 곳곳에서 환자와 보호자들이 박수로 화답하며 깊은 교감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