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병원은 9월 17일, 새로 이전 개소한 뇌졸중집중치료실과 심혈관중환자실의 축복식을 거행했다. 하희명 하이매 신부 집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약 100명이 참석해 환자들의 쾌유와 의료진의 헌신을 위해 기도했다.
지난 9월 1일 확장 이전한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은 음압·양압 격리실을 포함한 총 6개 병상으로 운영되며, 급성기 뇌졸중 및 뇌혈관 중재술 환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전 병상 환자 감시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심혈관중환자실은 9월 15일에 이전을 완료했으며, 마찬가지로 음압·양압 격리실 1개 병상과 응급 전용 병상 2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병상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항균 처리와 헤파필터 기반의 공기순환 시스템을 도입하여 감염병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기존 심혈관중환자실이 있던 공간은 심뇌혈관조영기를 도입하여 뇌혈관 전용 시술실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