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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감염병 위기 대응 도상 훈련 실시 새글

작성일 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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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 환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유행성 감염병 위기 대응 도상 훈련’을 9월 11일 별관 성심홀에서 실시했다.

훈련에 앞서 감염관리실 강현욱 실장이 ‘에볼라바이러스병 개요 및 현황’을, 권역응급의료센터 김재혁 센터장이 ‘전염병 인지와 초기 대응’을 주제로 강의해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지식과 절차를 공유했다.

이어 각 부서장과 권역응급의료센터 관련 직원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한 상황을 가정해 감염관리반·환자진료반·진료지원반·행정지원반별 대응 방안을 토의하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의심 환자의 조기 인지와 보고, 격리 및 환자 관리, 검체 운반,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및 폐기물 처리 등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박명옥 병원장은 “위기 상황일수록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부서 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 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유행성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