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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롤로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환자경험평가 ‘1등급’ 획득 새글

작성일 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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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질과 환자 만족도 모두 ‘최고 수준’

지역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증명


성가롤로병원(병원장 박명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30일에 발표한 제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와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의료의 질은 물론 환자의 만족도 역시 높은 병원임을 증명했다.


이번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뇌졸중환자를 진료한 전국 26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평가대상 기간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이다.


성가롤로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99.74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평균(99.25점)과 종합병원 평균(82.22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성가롤로병원이 대학병원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중증 응급 질환 대응 역량을 갖추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허혈성∙출혈성 뇌졸중의 최종치료 적시성을 평가하는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과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지표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전체병원 평균이 각각 91.9점, 95.1점인 데 비해 성가롤로병원은 해당 지표 모두 100점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발표된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도 성가롤로병원은 92.43점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체 병원 평균인 83.89점을 한참 웃도는 높은 점수다.


이번 환자경험평가는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입원환자를 진료한 전국 37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하였다. 평가지표는 ▲환자 안전과 병원환경 ▲투약 및 치료과정 ▲의사․간호사의 존중/예의 ▲환자 권리 보장 ▲타인 추천 여부 등이며, 모바일웹을 활용한 26개 문항의 설문조사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들이 직접 의료진과의 소통, 병원 환경, 치료 과정 등 전반적인 의료서비스 이용 경험을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결과는 성가롤로병원이 환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듯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결실로 풀이된다.


성가롤로병원 박명옥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지역민의 심뇌혈관 건강을 위해 묵묵히 쌓아온 성가롤로병원의 저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의미 있는 성과다.”라는 말에 이어 “환자경험평가를 통해 아낌없는 신뢰를 보여주신 지역민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신뢰받는 병원으로서 그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