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중심 첨단 디지털 의료 인프라 완비
환자 중심의 첨단 디지털 의료 환경을 구현하고 미래 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6월 1일부터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 동부권 선도 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스마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병원 내 모든 진료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신속한 정보 활용이 가능해져 환자 맞춤형 정밀 의료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빅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보건의료 데이터의 표준화 및 상호운용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AI(인공지능) 기반 의료 서비스 연계 등 미래형 디지털 헬스케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 높은 기반을 다지게 된다.
또한,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을 통해 의료진과 행정 직원의 업무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각종 의료기관 평가 및 인증에도 한층 효율적이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사업 수행사로 선정된 평화이즈는 전국 26개 상급 및 종합병원의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구축 경험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검증된 최신 EMR 솔루션인 ‘nU 2.0 NX’를 적용한다. 평화이즈는 병원 업무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인력을 투입해 지역 거점 의료 환경에 특화된 최적의 맞춤형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
박명옥 병원장은 “이번 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은 우리 병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미래 스마트 의료를 선도해 나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풍부한 역량을 가진 평화이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민들께 가장 안전하고 고도화된 첨단 의료 환경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평화이즈 천만성 대표이사는 “성가롤로병원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미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최고 수준의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