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옥 병원장이 지역 의료 발전과 필수의료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순천시의사회로부터 특별공로패를 받았다. 전달식은 2월 23일 병원장실에서 진행됐다.
순천시의사회(회장 김한웅)는 선정 이유에 대해 “박명옥 병원장은 성가롤로병원을 이끌며 환자 중심의 의료 철학과 헌신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 의료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특히 지역 의료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필수의료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김한웅 순천시의사회장은 “필수의료 체계 유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박명옥 병원장님이 보여주신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박명옥 병원장은 “이 상은 개인을 위한 상보다는 현장에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병원 임직원 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계와 소통하며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듬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