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발목 골절로 성가롤로병원 5B병동에 입원하여 두 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자폐성 장애가 있는 아들에게 낯선 병원 환경과 수술, 통증을 견디는 일은 무척 힘든 시간이었고, 보호자인 저 역시 걱정이 많았습니다.
아들의 수술과 치료를 위해 애써주신 주치의 선생님과 담당의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회복을 위해 힘써주신 의사 선생님들의 노고 덕분에 저희 가족도 어려운 시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아파서 우는 아들을 다정하게 달래주시고 친절하게 보살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당황하고 불안했던 순간에 아이에게 따뜻하게 다가와 주시는 모습은 보호자인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한 달 가까이 함께한 5B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짧지 않은 입원기간 동안 아이를 한결같이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하루하루 쌓인 친절과 배려 덕분에 처음에는 낯설고 걱정스러웠던 병동이 점차 마음을 놓고 의지할 수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입원 중 아들이 침대에서 소변 실수를 여러 번 했습니다.
반복되는 상황에 저는 죄송하고 당황스러웠지만, 선생님들께서는 그때마다 **“도와드릴 일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라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저에게 얼마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아이를 돌보며 지치는 순간에도 선생님들의 다정한 말과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아이의 어려움을 이해해 주시고 보호자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셔서,
한 달 동안 정말 따뜻한 마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5B병동에서 만난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날마다 쌓였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의 정성 어린 치료와 간호사 선생님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우리 지역에 성가롤로병원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든든한지 느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고 이렇게 따뜻한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힘든 치료의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을 돌아보면 선생님들께 받은 따뜻함도 함께 떠오를 것 같습니다.
아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애써주신 주치의·담당의 선생님, 응급실과 5B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달 동안 저희 가족에게 보내주신 정성과 배려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