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수 과장님, 중환자실·8A병동 선생님들, 양인철 과장님, 물리·작업치료실 선생님들과 성가롤로병원에서 인연 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3월 17일 오전 11시경, 119구급차에 실려 구급차 안에서 몇 번의 구토와 응급실에 도착 후에도 이어진 구토 그리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신대수 과장님의 빠른 판단과 정성 어린 치료로 위기를 넘기고 중환자실 6일 일반병실(8A병동)에서 14일 총 20일을 성가롤로병원에 입원 후 오늘 재활치료를 위해 순천의료원으로 전원하는 50대 가장입니다.
저에게 제2의 생명과 삶을 주신 신경과 신대수 과장님과 성가롤로병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신대수 과장님과 20일간 함께 하면서, 의사와 환자의 공식적 관계뿐만 아니라 신대수 과장님의 자상한 성품과 인간적 매력을 저희 가족 모두 느꼈습니다.
비번이었음에도 주말에 중환자실에 들려주셔서 저의 상태를 확인하시면서 8A병동에 입원 중 일 때도 늘 잔잔한 미소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모님이 “신대수 주치의 의사 선생님 눈빛이 선하고 진심으로 우리 아들을 염려해 주시고 치료해 주셔서 우리 아들 잘 회복하리라 믿는다!”라는 말씀은 신대수 과장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잘 표현한 문구라 생각합니다.
신경과에서 신경외과로 전과 후, 뇌혈관 조영술(TFCA) 등을 잘 해주시고 자주 저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신 양인철 과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담당 의사 선생님은 아니셨지만, 병실에서 다른 환자분들 회진하실 때 옆집 환자인 제가 가끔 궁금한 거 물어볼 때 웃으시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신 김진석·박수신·강종수·조은미 과장님 고맙습니다.
중환자실에 있었을 때 상현(협?)·상범·정은지·채은(?) 선생님과 눈물 흘릴 때 “울지 마시고 좋은 일만 생각하세요!”라며 눈물 닦아주신 고흥읍이 고향인 간호사 선생님(이름이 생각나지 않지만 대학을 목포에서 나왔고 25살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과 수녀님 그리고 제가 기저귀에 소변을 봤지만 차마 대변을 기저귀에 처리할 수 없어 5일간 대변을 참다 좌변기에 대변을 볼 수 있도록 도움 주신 최용성 선생님 모두 고맙습니다.
8A병동 최은경 수간호사 선생님과 박수빈·김자영·임윤미 선생님 및 간호사·조무사 선생님들 그리고 식사·청소 여사님들과 “밥·반찬 진짜 맛있고 좋은데 양이 조금 부족하다” 했더니 잊지 않고 저의 식사량을 늘려주신 영양사 선생님과 8A병동 모든 분의 귀한 마음 곱게 간직하겠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왼쪽 편마비로 왼쪽 손가락·발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고 절망에 빠져있을 때 “80%까지 회복가능하고 환자분의 의지에 따라 100%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라고 희망을 주신 김창균 물리치료사 선생님과 아픈 곳 하나하나 짚어주시며 세심한 작업·연하치료를 해주신 천연경·박민형 작업치료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같은 병실에서 정들었던 찬영·영수 형, 재근·계영 형님들 그리고 영화배우 못지않은 외모를 지닌 우태 형 빠른 회복을 기도드립니다. 옆에서 환자 간호하시는 만영이 형, 은실이 누님, 고흥 형수님 모두 힘내시고요! 우태 형 퇴원하시면 장흥에서 한우 파티 하자는 약속을 지키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20일간의 성가롤로병원 생활을 마치고 재활을 위해 순천의료원으로 전원하는 오늘, 다시 한번 신대수 과장님과 저의 20일의 입원 생활 중 인연 되신 성가롤로병원 많은 분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고마움을 드리며 신대수 과장님과 많은 분이 주신 소중한 은혜 잊지 않고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오늘 오전 전원 관계로 바쁠 것 같아 성가롤로병원 많은 고마운 분을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데, 재활치료 잘 마치고 건강한 몸으로 성가롤로병원 다시 찾아와 저와 가족에게 믿음·소망·사랑·행복을 안겨주신 소중한 연으로 맺어진 신대수 과장님과 성가롤로병원 분들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2026년 4월 6일(월) 이른 새벽
20일간의 성가롤로병원 생활 후 재활치료 하기 위해 순천의료원으로 전원하는 50대 가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