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산이 두 번이나 변하였는데 처음으로 칭찬하니 송구합니다. 특히 세 분 선생님들의 수고와 희생으로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402883 번호가 말해 주듯이 치료를 수년 동안 받아서 많이 회복되어, 10년 전부터 두 곳의 장애인센터에 출근하여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김희자 선생님의 오른팔 치료로 균형잡아 걸을 수 있고, 오대곤 선생님의 해맑은 모습만 봐도 회복되며, 팀장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로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재활 선생님들의 친절함이 병원에 내원할 때마다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 번 김희자, 오대곤, 팀장 류성민 선생님을 칭찬하고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