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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0세 시대, 소중한 내 치아 관리
작성일 2018-04-20 오전 10:17:48  [ 조회수 : 235 ]
작성자 마주리 과장
담당과 치과

100세 시대, 소중한 내 치아 관리


마주리과장현대인의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100세 시대라는 말이 전혀 생소하지 않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1세로 인류의 수명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치아는 음식물의 섭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치아의 관리는 전신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처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치아를 관리하지 않으면 이미 망가진 치아를 수복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100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치가 나오는 시기부터 평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영유아기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구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1)영유아기 (생후 6개월에서 6) 

영아기는 유치(젖니)가 맹출하기 시작하므로 젖병에 우유를 넣어 물고 자는 경우 유당으로 인한 충치 감염의 빈도가 높아진다.

따라서 젖은 솜이나 유아용 칫솔로 입안을 잘 닦아주어야 한다.

침이 묻은 식기류 공유나 입맞춤 등의 경로를 통해서도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이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유아기는 유치가 맹출해 자리를 잡는 시기로 아이들이 양치질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스스로 칫솔질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칫솔질을 가르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이가 바르게 나있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 혼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아직 서툴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옆에서 도와주어야 한다.

 

2)소아,청소년기 (7세에서 19) 

소아 청소년기에는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가 자라나는 시기이므로 철저한 구강관리가 필요하다.

바른 양치질 습관을 교육하고 불소 성분이 함유된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여 충치를 예방해주도록 한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불소도포나 실란트 치료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치아가 고르게 나지 않거나 치아가 제대로 맹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필요시 치아 교정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3)성년기 (20세 이상에서 60세 전후)

흡연 및 음주가 시작되는 나이이며 치주질환 이환율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흡연 및 음주는 잇몸 질환의 가장 높은 위험요인으로 흡연 및 음주를 하는 경우보다 자주 주기적인 치과 진료를 통한 구강 관리가 필요하다.

풍치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기도 하기도 하므로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고 구강건강을 점검할 필요도 있다.

잇몸이 시리거나 욱신거리고 피가 나는 증상은 치주질환의 신호이므로 간과하지 말고 빨리 치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4)노년기 (60세 이후)

다수의 치아 상실로 가철성 보철물(틀니)을 착용하시는 사람이 늘어나는 시기이다.

잇몸뼈에 지속적으로 과다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수면 시에는 틀니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음식물을 섭취한 이후에는 틀니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노년기에는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 구강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쉽게 번식하게 된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시고,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해 충치와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이미 치아가 상실된 경우라면 임플란트나 틀니와 같은 치료를 추가적으로 받아야 한다.

 


일반인의 올바른 이닦기 방법 <회전법>

그림1


ⓐ 치아와 잇몸 :잇몸 깊숙이 칫솔을 넣고,잇몸 부위에서 치아의 씹는 면을 향해 손목을 돌리면서 쓸어줍니다.

ⓑ 앞니의 안쪽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넣고,치아의 경사를 따라 입안에서 밖으로 큰 원을 그리듯이 훑어냅니다.

ⓒ 어금니의 씹는 면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줍니다.

 

일반인의 잘못된 이닦기 방법 <황마법>

그림2


이렇게 치아가 패이면 찬물이나 찬 바람에 치아가 매우 시리게 됩니다.

칫솔을 옆으로 움직이며 하는 방법으로는 치면에 붙은 세균 덩어리의 막도 잘 제거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잇몸에 상처를 주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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