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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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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음파 검사란?

인체에 전혀 무해한 초음파(음파의 일종)를 몸 안에 투과시켜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으로 변환, 모니터에 나타내는 검사입니다. 인체에 무해하다는 장점으로 주로 산부인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내과적 진단(, 담낭, 신장, 비장, 췌장, 방광..)에도 많이 사용합니다.


초음파 진료 소개

(진단가능 질환)

- 간암, 간경화, 간염, 지방간, 간농양, 간디스토마 등

- 췌장, 비장의 염증, , 비종대, 비낭포 등

- 심장/혈관계 판막 이상, 심근질혼, 혈관협착 등

- 담낭계/신장 담낭염/, 담석증, 담관암, 신석, 수신증, 신세포암 등

- 자궁/난소 자궁근종, 자궁암, 난소암, 난소낭종 등 태아 임신여부, 태아 발육상태, 기형아, 자궁외 임신등

- 전립선/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등

- 기타 갑상선 이상, 요로계 이상, 방광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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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비소개

PHILIPS EPIQ ELITE

< 필립스의 프리미엄 라인 초음파 진단 장비 EPIQ >

- EPIQ은 차별화된 영상 기술인 에사이트(nSight)가 적용된 필립스의 프리미엄 라인 장비

- 각 조직의 영상을 뛰어난 해상도로 제공 및 빠르고 정확한 진단 가능

- 미세 혈류 감지 기증(MicroFlow Inaging)이 탐재되어 정확도를 향상시키는데 기여


3. 검사 종류

심장 초음파 검사

심장검사 중 가장 기본적인 검사 방법

심초음파 검사는 1970년대에 처음 M형 심초음파 검사가 개발된 이후 그 동안 심장질환 검사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인정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따라 새로운 분야가 많이 개척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면 상 심초음파 검사가 1970년대 말에 임상에 이용된 후에는 실제 심장의 구조는 물론 기능을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심장질환 진단에 획기적인 공헌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판막이나 심실의 움직이는 양상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어렵게 생각되는 심장질환의 진단이 매우 쉬워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초음파 검사에 도플러 초음파가 1980년대 초에 도입되고 색채 도플러 심초음파 검사(Color Doppler echocardiography)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유방 초음파 검사

유방암은 소리없이 찾아오는 것이 특징이며, 증상이 있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이므로 항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가진단과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다른 암에 비해 치료효과가 극히 양호한 병이기도 합니다.


산부인과 산전 초음파 검사

규칙적인 산전관리는 건강한 아기와 산모를 위하여, 임산부 사망률과 아기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긍즉적으로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반드시 시행되어져야 합니다.


비뇨기과 초음파 검사

현대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발전은 의료 진단 기술의 획기적인 증대를 가져와 각종 질병의 조기 진단과 효가적인 치료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그 중 초음파 진단기는 대표적인 첨단 의료진단기로서 방사선과, 내과, 산부인과에서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비뇨기과에서도 진단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초음파 진단기는 인체 내부 장기의 단면을 여러 각도에서 소쉽게 불 수 있으므로 갖공 비뇨기계 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을가지고 있습니다.


(진단 가능 질환)

- 전립선암, 전립선염, 전립선 결석증 등

- 방광종양, 방광결석증

- 신장염, 신낭종, 급성/만성 신기능 부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