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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여름 더위 이겨내는 건강한 복달임
작성일 2018-07-11 오후 4:55:26  [ 조회수 : 122 ]

한여름 더위 이겨내는 건강한 복달임


우리 조상은 삼복더위에 맞서 복달임으로 지친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왔다.

요즘같이  먹고 잘사는 시대에도 복날에 보양식을 먹지 않으면 어쩐지 서운하다.

더위가 오랫동안 계속되면 입맛을 떨어뜨리고 수면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몸이 쉽게 지친다.

더위로 인해 열을 내보내기 위한 에너지 소모가 늘어나고 땀과 함께 수분과 무기질 등이 빠져나가 몸이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열을 발산하기 위해 피부에 열이 몰리며 속이 차고 허해지기 때문에 더운 음식을 먹어 열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바로 복달임이다.


가벼운 운동을 하거나 시원한 계곡 같은 곳에서 몸을 식히는 것도 좋지만, 삼복의 대표풍습은 아무래도 고기나 생선을 넣고 끓인 고단백 보양식을 먹는 것이다.

삼복에 보양식을 먹는 이유는 부족한 영양을 채우는  외에 미신적 풍습도 있었다. 액과 부정을 막기 위해 귀신이 무서워하는 , , 팥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귀신은 전염병을 옮기는 역귀였는데, 전염병에 이기는 방법으로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 풀이할 수도 있다.

복날맞이

  특이한 복달임 음식 중에 팥죽이 있다. 팥죽은 추운 겨울 동지에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붉은팥은 귀신을 쫓아주기에 복날에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고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여름에도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에는 우리의 식생활이 변화한 만큼 복날에 먹는 보양식도 맞추어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과거  먹고 살았던 시대에는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 위해 일부러 지방질과 단백질을 섭취하였지만, 지금은 영양 과잉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총열량에 비해 비타민이라든지 미네랄은 모자라게 섭취하고 있어 영양섭취 불균형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육류 위주의 복달임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보신은 몸의 영양을 보충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연령대에 따라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기존의 복달임 음식이 모두 보양식이 아님은 알아야겠다.


평소 지방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영양 상태가 좋은 성인이라면 오히려 기존의 보양식이 몸에 부담을   있다. 또한,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환자는 열량이 높고 나트륨이 많은 국물 요리가 도리어 독이   있다.

오히려  먹지 않았던 여름철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고 본인의 식습관을  파악하여 식단에 포함해서 섭취한다면 그것이  나에게 맞는 보양식이 아닐까 싶다.

 

참깨소스를 곁들인 닭구이

재료 - 닭다리살 200g, 양파 100g, 대파 50g, 오이 50g, 전분, 식용유닭구이

참깨소스 - 곱게  참깨 3 : 식초 1 : 간장 2 : 설탕 1, 참기름 약간

 

1. 닭고기는 5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서 밑간한다. (마늘, 참기름, 간장, 후추)

2. 오이는 어슷썰기하고, 양파와 대파는 채썰어 준비한다.

3. 밑간한 닭고기는 식용유를 약간 두른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준비한다.

4. 2 재료 위에 닭고기를 올리고 참깨소스를 뿌리면 .

 

요리팁)

파프리카 채를 곁들여도 괜찮다.

닭고기는 닭안심이나  닭가슴살을 곁들이면 저지방으로 이용할  있으나 퍽퍽할  있으니 기호에 따라 조정한다.

 

김진아 영양사/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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